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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/신논현 카페 정월 실내 분위기 깡패 일본 여행 온 느낌 루프탑 있음 근데 사람 핵많음 재방문의사 있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4. 19.
서울스카이 파스퇴르 밀크 아이스크림 서울스카이 파스퇴르 밀크바에서 먹은 아이스크림! 입에서 살살 녹음 콘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바삭 다음엔 밀크랑 초코 반반 먹어봐야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4. 19.
네고왕 걸작떡볶이치킨 감바스떡볶이 네고왕 보고 기대없이 시켰는데 진짜 찐맛!!! 브로콜리와 면이 신의 한 수🔥 떡 없이 면만 있어도 사먹을 듯 면 빼지 말아주세요 진짜루 또 사먹게 기름도 퍼먹음ㅎㅎㅎ 맥주 순-삭🍺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4. 19.
가족과 함께 홈파티 사촌언니와 함께한 와인 파티. 두 와인 모두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제조했다고 한다가볍게 분위기 내면서 단란한 시간 보내기. 레드와인보다 화이트 와인이 더 내 취향!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14.
코스트코 척아이롤 집에서 고기 구워 먹기! 이거랑 새우 소금구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의 조합이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14.
홈트레이닝 후 샐그램 요즘 잘 챙겨 먹고 있는 샐그램 단백 식사 냉동도시락. 맛이 만족스러워서 올리기로 마음먹음. 12팩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운동 끝나면 도시락 먹는 루틴인데 맥주는 저번에 너어무 끌려서 어쩔 수 없이 까버렸지 뭐람 요즘엔 저녁 먹을 때 한 편씩 보는 중. 서현진 배우님 진짜 빛이 난다 빛이 나!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14.
닭똥집 최강자 똥찌비 여기는 미쳤다 두 번 가고 세 번 가고 다섯 번 갈듯 맨날 추천 받다가 이제야 갔는데 왜 그동안 안 갔는지 후회됨 둘이서 소주 4병 마셔버렸는걸 말해 뭐해 무조건 마늘 추가 해서 드세요 추가는 처음밖에 못합니다. 재방문 의사 300%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14.
멸치국수와 멸치주먹밥 교보문고 천호점 옆에 있는 삼청동 국수. 처음 가봤는데 국수 완전 내 취향 내 입맛엔 국물이 조금 짜서 다음엔 김가루를 조금만 넣어야겠다. 주먹밥은 안커보이지만 겁나 커서 배불러 죽는 줄! 여기 다른 세트도 맛있어보이던데 다음엔 다른 거 먹어봐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14.
간식인가 식사인가 명랑핫도그 세트 배달의 민족에서 2000원 할인받아서 포장 주문한 명랑 핫도그 세트. 내 취향은 감자 핫도그. 셋이서 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1인 1 핫도그 하니까 배불러서 못 먹었지 뭐람 다음엔 적당히 주문해야겠다!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14.
노량진 닌자초밥 닌자 초밥에서는 항상 보리강정 먹다가 배불러지지만 카톡 플친 해서 받은 초밥까지 열심히 먹었지! 원래 다른 곳 가려다 문 닫아서 갔었던 것 같다. 닌자 초밥은 항상 학교 앞 추억이 아련한 곳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14.
집에서 보내는 설날 시장에서 장 봐서 집에서 보낸 설날! 삭힌 홍어 진짜 안 먹는데 1시간 기다려서 산 홍어무침은 진짜 JMT 미나리랑 꼭 같이 먹어야 함 식후 딸기 진짜 싱싱하고 달고 맛있었고 식혜까지 완벽한 마무리였다.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14.
오늘 저녁은 대하 소금구이 오늘 코스트코에서 장본 새우 집에서 소금구이 해먹기 반 정도 구웠는데 진짜 크기도 실하고 살도 통통하다! 내일도 또 먹어야지 ୧( ⁼̴̶̤̀ω⁼̴̶̤́ )૭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8.
스타벅스 레드벨벳 크림치즈 케이크와 아포카토 둘이 갔는데 포크를 세 개나 주셨지 이날 뼈해장국 먹고 디저트까지 바로 때렸다!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8.
이마트 집들이 음식 이마트 6가지 맛 피자. 커팅을 좀 더 작게 했다면 좋았을 듯! 닭강정은 순살이 아니고 뼈가 있어서 먹기 좀 불편했다. 참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8.
세 달을 기다려온 수플레 친구랑 수플레 먹으러 가자고 작년 12월에 말했는데 이제야 같이 먹었다! 역시나 입에서 살살 녹고 20~30분 기다려야 나오는데 5분도 안돼서 순삭 친구가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도 먹어봤는데 이게 더 맛있다고 했다 다음엔 바나나를 도전해볼까 하는데 결국 정착은 플레인으로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8.
월미도 조개구이 짜장면 먹은 지 얼마나 됐다고 월미도에서 인생 네 컷 찍고 바로 조개구이집 들어가기 루프탑에 앉고 싶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실내에서 바다 보면서 먹었다. 배부른데 계속 들어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은 항상 행복하다!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8.
인천 차이나타운 공화춘 인천 차이나타운 두 번째 방문! 이번엔 공화춘에서 짜장 짬뽕 탕수육 먹기 두 시~ 세 시쯤 가니까 사람이 한 테이블도 없고 전세 낸 듯이 편하게 먹고 왔다. 찹쌀 탕수육은 양에 비해 생각보다 가격이 쎈 듯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! 다음엔 편의점 컵라면도 먹어보고 어떤 지 비교해봐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8.
국물 떡볶이와 치킨 점심에 시켜먹은 떡볶이랑 치킨. 국물떡볶이 안에 당면 들어있어서 당면 먼저 먹어야 한다. 불면 국물 금방 없어지니까! 맵찔이한테는 살짝 맵습니다. 그래도 매운 거 좋아해서 다 먹어버렸지! 공감수 1 댓글수 0 2021. 2. 8.
곱창대창볶음과 참치마요주먹밥 곱창 당긴 날 배달해먹기! 원래 시키려던 곳이 너무 오래 걸려서 가까운 곳에서 시켰지 어디였더라 이름은 모르겠다 주문해놓고 홈트레이닝 빠샤 빠샤 살짝 매워서 콘 순삭!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8.
숲속 카페 같은 일산 포레스트아웃팅스 친구 넷이 번개로 일산 카페 투어네 명이서 빵이랑 음식이랑 커피 8만 원어치 먹음보통 카페에서 음식이 맛있길 기대하기 어려운데 여기는 다 성공적이었다 순삭!포레스트 흑임자 귀리라떼는 남자 친구랑 가서는 드시지 마세요 이에 다 낍니다재방문 의사 200%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8.
눈 오는 산에서 컵라면과 이화백주 추운 날 산에서 먹은 컵라면과 명란 만두와 이화백주이화백주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두 번 먹고 세 번 먹어야지쓰레기는 비닐봉투에 챙겨서 꼭 가져오세요!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2. 8.
닭갈비랑 볶음밥 삼겹살 냄새 맡고 배고파서 주문한 닭갈비랑 볶음밥 순삭했는데 어딘지 모름 쿠팡이츠에서 시켜먹었다!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1. 18.
금요일 저녁은 피데기찜 하루 종일 생선으로 배 채운 날 어제 분위기에 딱딱 찐 맛있어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동생은 밥 2공기 반 뚝딱해버리고 누룽지도 챱챱 역시 여기는 주기적으로 와야 함 다음엔 술도 땡겨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1. 16.
금요일 점심은 초밥 둘이서 3개 시켜먹기!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었지뭐람 따뜻하게 바로 나오고 살도 촉촉하다 진짜 찐 맛있어 앞으로 왕십리 초밥집은 여기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1. 16.
우동집에서 비빕밥 수유리 우동집에서 우리 아부지 최애 메뉴 비빔밥 여기 쫄면도 맛있지만 비빔밥도 엄청 푸짐하고 맛있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1. 11.
일요일 저녁엔 치킨이닭! 추운 날 집에서 먹는 치킨 & 맥주 or 콜라는 최강 조합 80분 기다렸지만 그래도 좋다~! 코로나 시국엔 집에서 가족들이랑 치킨 시켜 드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1. 11.
속초갈 때 꼭 가야 하는 곳 번개로 속초 가는 길에 찾은 제제네 식탁 가게도 아기자기 분위기 있고 음식도 정말 맛있음 둘이 갔는데 감바스에 빵추가도 해버렸지 뭐람 빵을 찢어서 담가 두면 더 촉촉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. 간장 새우장 양념 새우장 둘 다 비린 맛없이 깔끔함 양념 새우장에는 게장도 포함된다. 김이랑 싸서 같이 드세요 속초 갈 일 있으면 또 갈 듯 재방문의사 100%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1. 11.
야밤에 생각나는 비빔국수 잔치국수보다는 비빔국수가 훨씬 더 맛있다. 곱빼기는 1000원 추가 배달은 광진구 2000원 타 지역 3000원이니까 다음엔 집에서 시켜먹어야지! 여기 백김치도 아주 깔끔하고 맛있다. 내 최애 국숫집 공감수 0 댓글수 0 2021. 1. 11.
동동주 마시고 싶어서 동동주 마시고 싶어서 추억 되살리기 한 잔이 두 잔이 되고 두 잔이 세 잔이 되는 동동주 공감수 0 댓글수 0 2020. 12. 13.
눈 오니까 삼계탕이 먹고 싶어서 여기 삼계탕을 먹고 나면 힘이 솟는 기분이다. 몸이 허할 때는 꼭 먹어줘야 하는 것 거기다가 여기 동동주가 최곤데 언제 또 먹으러 가려나... 생각난 김에 하나 더 포스팅해야겠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20. 12. 1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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